박나래는 방송에서 “나보다 옷에 힘을 줬다”며 한혜진의 패션을 칭찬했는데 노란 색상의 산뜻한 착장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제품으로 상의는 ‘마욜리카 프린트 코튼 포플린 크롭 셔츠’다.
이번 한혜진이 입고 나온 돌체앤가바나 마욜리카 프린트 코튼 포플린 크롭 셔츠는 노란 색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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