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에서는 기존 출연진인 안소영과 안문숙의 하차가 그려졌다.
안소영은 "이 프로그램 시작할 때 아주 힘든 시간이었다.언니들이 힘을 줬고, 동생 문숙이가 채찍질을 해줘서 이 시간에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79회에서는 정애리와 조은숙이 새 멤버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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