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엄마가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날 고명숙 씨는 "딸이 성대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 몸 관리를 해야 하는데.술이 제일 문제다.동생을 때리면서 욕하면서 마신다"고 폭로했다.
그런 걱정 하면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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