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비빔밥'이 중국 음식이라고?…지린성 무형유산으로 3년 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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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이 중국 음식이라고?…지린성 무형유산으로 3년 전 지정

한국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의 지린성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공식 홈페이지에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하면서 돌솥비빔밥 조리법을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작 기예(조리 기술)’라는 항목으로 지역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포함했다.

국가유산청은 한국일보에 "조선족 거주지가 중국 관할 내에 있는 한, 조선족 거주지역의 문화유산 지정 여부는 중국 정부의 판단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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