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주장, 장기 부상 우려...아르테타 "발목 인대 손상 확인, 제발 몇 달 결장은 아니길"

스톨레 솔바켄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은 "외데가르드 부상은 라커룸에서 심각해 보였다.발목은 삐었고 내일 검사가 필요하다.MRI 검사도 찍을 예정이다.발목 부상 정도에 대해선 기다려봐야 한다"고 전했다.

감독이 말한대로 심각해 보이는 모습에 노르웨이 팬들에 이어 아스널 팬들도 우려를 보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검사 결과 외데가르드 발목 인대 중 하나에 손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