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목 수술 3번에도 음주+욕설…母 "父 있었더라면" 눈물 (금쪽상담소)[종합]
'금쪽상담소' 박나래의 모친이 걱정이 많은 이유를 밝혔다.
대접하면서 말 한마디로 상처를 주면 헛짓거리지 않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고명숙은 "목을 세 번이나 수술해서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자식들이 아프다 하면 내가 대신 아프면 좋을 텐데 딸이 말로 하는 직업이지 않나"라며 "지금도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관리를 안 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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