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이텍의 최대주주인 최현식 회장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최 회장과 포틀랜드아시아가 사들인 자사주 규모는 총 6억 원가량이다.
이번 최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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