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대통령 등 600만명 정보 유출?…2년 전 해킹 자료 판매 의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니대통령 등 600만명 정보 유출?…2년 전 해킹 자료 판매 의혹

2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대통령보고 문건을 비롯해 각종 정부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던 한 해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포함한 600만명의 납세자 개인 정보가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요르카는 2022년 9월 자신이 국가정보부(BIN)의 대통령보고 문건을 포함해 13억개 휴대전화 심(SIM) 카드 정보, 1억5천만명 유권자 정보 등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는 자신이 폴란드에 거주하는 해커라며 87GB 분량의 인도네시아 정부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돈을 내면 데이터를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