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최고의 활약을 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발 자원으로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는데 마르코 아센시오 제로톱을 활용했고 좌우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가 위치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스타드 브레스트전에 이어 중원에 출전했고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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