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된 학폭 가해자, 청첩장 보내"…경찰 "징계할 수 없는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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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된 학폭 가해자, 청첩장 보내"…경찰 "징계할 수 없는 사안"

최근 경찰이 된 학교폭력 가해자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는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경찰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A씨는 "17년 전 강원 강릉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던 가해자로부터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초대로 그 시절이 다시 떠오르며 매우 불쾌하고 혼란스러웠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인 B 경찰관은 2006~2007년 강릉에서 중학교 재학 시절 A씨에게 소위 '빵셔틀'을 시키거나 양말만 신은 발로 얼굴을 밟는 등 폭력을 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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