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친 김지수, 韓 센터백 최초 EPL 데뷔 임박…대선배 ‘SON’과 맞대결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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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마친 김지수, 韓 센터백 최초 EPL 데뷔 임박…대선배 ‘SON’과 맞대결도 기대

브렌트퍼드 김지수는 18일(한국시간) 레이턴 오리엔트와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1군 첫 경기를 치렀다.

차세대 센터백 김지수(20·브렌트퍼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가 이뤄질까.

전력상 앞선 토트넘을 상대로 브렌트퍼드는 수비에 무게를 실을 전망이라 김지수가 기존 센터백 조합인 콜린스와 피노크를 대체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최근 프랭크 감독도 김지수를 카라바오컵 경기에 출전시킬 만큼 신뢰하고 있기에 유사시 그를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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