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방산업체가 해외로 판매한 포탄이 유럽 국가들을 거쳐 우크라이나로 흘러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인도 정부 소식통들은 인도가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는 탄약의 극히 일부를 생산했지만 이는 우크라이나가 이번 전쟁 발발 후 수입한 전체 무기의 1% 미만이라고 말했다.
인도 국영업체 얀트라 인디아의 전 임원 등에 따르면 인도산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유럽 국가들에는 이탈리아와 체코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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