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8G 총력전' 재다짐 국민타자…"KIA 우승 확정? LG 추격? 상관 없이 매일 전력 다해 싸울 것"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과 LG 트윈스를 향한 추격과 상관 없이 한 경기도 허투루 하지 않고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는 게 이 감독의 자세다.
그리고 20~22일 잠실 LG전은 리그 3위 자리를 추격할 수 있는 중요한 3연전이 됐다.
두산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호준과 포수 류현준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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