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속에 팔 넣고 아파한 삼성 최지광, 끝내 수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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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속에 팔 넣고 아파한 삼성 최지광, 끝내 수술대로

삼성 구단 관계자는 1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최지광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 팔꿈치 내측인대가 손상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며 “수술 후 단계적으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광은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구원등판했다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9일 경기에 앞서 “인대가 파열돼 수술받게 됐다.(재건술이라서) 봉합술보다 재활이 빠르다고는 들었다”며 “처음 검진받은 곳이 (부상 부위를) 전문적으로 진단하는 데여서 영상으로 곧장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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