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신자’ 향한 ‘충격’ 혹평…“루카쿠? 이탈리아에선 차이를 만들지만 나가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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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배신자’ 향한 ‘충격’ 혹평…“루카쿠? 이탈리아에선 차이를 만들지만 나가면 쓰레기”

나폴리에 합류한 로멜로 루카쿠가 안토니오 카사노에게 충격적인 혹평을 들었다.

루카쿠는 2022-23시즌 동안 임대 신분으로 인터 밀란에서 활약했다.

이탈리아 축구에 정통한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루카쿠와 유벤투스는 이미 루카쿠가 첼시 소속으로 인터 밀란에 임대 갔을 시점부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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