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 불법합성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구매한 27명을 검거했다.
판매자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을 판매해 수익을 올려왔다.
아울러 이들이 개설한 텔레그램 채널에서 불법합성물을 구매한 사람 24명도 검거했는데, 이들은 모두 20대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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