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19일 향남읍 도이리 산32번지 일원‘화성 반다비 체육센터’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 반다비 체육센터’는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함께하고 지역 내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2023년 착공해 현재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보장하고,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