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일 시키고 광고만?"...곽튜브, 은인 '우즈벡 어몽'에게 지인 차별 논란 '고기가 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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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일 시키고 광고만?"...곽튜브, 은인 '우즈벡 어몽'에게 지인 차별 논란 '고기가 왜 달라?'

"실컷 일 시키고 광고만?"...곽튜브, 은인 '우즈벡 어몽'에게 지인 차별 논란 '고기가 왜 달라?' .

오로지 고기만 대접했던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의 테이블과 달리 지인들과 벌인 고기 파티에는 쌈과 파채, 반찬 등이 준비된 모습이었다.

이를 두고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은 이사 준비까지 시키고 차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마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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