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3일부터 감일·위례주민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스트레칭과 건강체조 등의 실외운동을 강습하는‘실외체조 텐모닝’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외체조 텐모닝’은 매주 화·목요일(공휴일 및 우천 시 미운영)오전10시부터11시까지 감일문화공원과 위례순라공원에서 실외체조를 배울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라며“하남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