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 기준 금융회사가 투자한 해외대체투자 단일 사업장 부동산 중 2조5000억원 규모가 기한이익상실(EOD) 사유 발생으로 '잠재 부실'이 우려됐다.
2024년 3월 말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 부동산 34조5000억원 중 2조5000억원 즉, 7.27%에서 EOD 사유가 발생했다.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규모는 오피스가 18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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