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있던 남성이 또 다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후 경찰에게 친동생 인적 사항을 제시하다 적발돼 구속됐다.
A씨는 경찰서 출석 때도 운전하는 등 무면허 운전을 일삼았다.
경찰은 A씨의 죄책이 무겁고 죄질 또한 불량하다고 판단해 음주운전과 주민등록법 위반,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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