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고령자 면허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2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열린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교통정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시사점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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