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합성물 판매' 1000만원 번 10대 검거… 구매자들도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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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합성물 판매' 1000만원 번 10대 검거… 구매자들도 미성년자

연예인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들고 이를 판매해 1000만원가량의 범죄수익을 낸 10대들과 구매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군 등이 만든 텔레그램 채널에는 100여명이 입장했던 것으로 확인했고 구매자들을 추가 검거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추적 기법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A군 등을 조만간 검찰 송치하고 추가 구매자뿐만 아니라 SNS에서 이뤄지는 딥페이크 관련 범죄 수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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