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비위’ 국가직 공무원 104명 파면·해임…교육부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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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비위’ 국가직 공무원 104명 파면·해임…교육부가 최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공무원 징계 건수가 2221명으로 증가했다.

파면 및 해임은 공무원 신분을 강제 박탈하는 데 이어 3∼5년간 공무원 임용을 제한하는 최고수위의 징계다.

지난해 부처별 전체 징계 현황은 교육부 634건(교원 포함), 경찰청 485건, 소방청 298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53건, 해양경찰청 137건, 법무부 82건, 국세청 75건, 대검찰청 46건, 고용노동부 36건, 국토교통부 26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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