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으로 조사됐다.
역시 300위까지 명단이 공개된 심장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24위를 기록해 한국 병원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이 56위, 삼성서울병원이 64위, 고려대 안암병원이 89위, 세브란스병원이 126위, 분당서울대병원이 172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247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92위를 기록해 한국 병원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임을 다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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