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프로축구 FC서울의 제시 린가드에게 범칙금이 부과됐다.
영상에서 그는 전동 킥보드 운전 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헬멧도 쓰지 않은 데다 면허정지 처분을 받아 무면허인 상태에서 운전해 논란에 휩싸였다.
린가드는 지난 17일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SNS에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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