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가 뉴욕주를 호전시키고, 이 나라를 호전시킬 것이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그(하나님)가 날 구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지난 15일 플로리다주의 골프장에서 자신을 총으로 암살하려 시도한 50대 남성을 "폭력적인 극단주의 좌파 괴물"로 불렀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암살을 시도한 사람이 해리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자신에 대한 비판 발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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