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내비'의 배신…"시골길 5시간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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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내비'의 배신…"시골길 5시간 갇혔다"

추석연휴 귀경길에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경로를 이용하다 충남 아산의 한 시골길에서 5시간가량 갇혔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내비게이션 앱이 이상한 농로로 보내서 차가 수백 대 늘어서 있다"며 "서해안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국도로 안내하길래 갔더니, 논두렁길에 고립됐다.논두렁 옆길에서 어린이고 어른이고 오줌 싸고 난리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귀경길 정체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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