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표팀, 아시아 비치 챔피언십 위해 중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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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아시아 비치 챔피언십 위해 중국 출국

2019년부터 시작된 U-23 아시아 비치 세팍타크로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올해 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 마지막 국제 청소년 대회인 아시아 비치 세팍타크로챔피언십을 통해 성과를 점검한다.

오주영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대회 경기 경험을 쌓고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큰 동기부여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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