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1회 초 마이애미 좌완 선발 투수 라이언 웨더스의 2구째 시속 154km 직구를 받아쳐 안타를 날린 후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48홈런, 49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전인미답의 50-50을 바라본다.
11경기 동안 오타니가 홈런 2개와 도루 1개를 추가해 MLB 첫 50-50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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