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3곳에서 한국 문학번역서 693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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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3곳에서 한국 문학번역서 693권 전시

서울시는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등 서울야외도서관 세 곳에서 한국문학번역원으로부터 기증받은 한국 문학번역서 693권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맨부커 국제상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비롯해 △해외문학상 수상작 △드라마·영화·뮤지컬 원작 도서 △한국 고전문학 등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문학번역서를 주제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은 한글 자모를 딴 책마당의 시그니처 서가 중 ‘서울’ 서가에서 오는 20~22일 ‘채식주의자’(한강), 독일 추리문학상 수상작 ‘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등 해외문학상 수상작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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