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과 ‘레퀴프’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고 모두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왼발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27분을 소화하며 볼 터치 27회, 패스 성공률 100%(14회 중 14회 성공), 키패스 3회, 크로스 2회(3회 시도), 롱볼 1회(1회 시도), 드리블 1회(1회 시도), 지상 경합 4회(5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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