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성지 모습 당진시는 9월 19일 가을에 오직 당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지와 즐길 거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힐링이 공존하는 곳(면천읍성) 면천읍성에선 면천 레트로 거리(잡화점~서점~미술관)를 따라 레트로한 문화 공간과 면천 두견주 전설이 깃든 1100여 년 된 은행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가을의 당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당진에서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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