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21·28일과 내달 5일 뚝섬한강공원과 낙산공원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후 4시 공원 음악분수 인근 가든센터 무대에서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이 진행된다.
28일과 다음 달 5일 낙산공원에서는 낙산성곽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매력가든투어-낙산풍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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