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위협분석센터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해리스 부통령이 2011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한 소녀를 마비시켰다는 가짜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유포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어린이들의 성별을 바꾸려고 한다는 내용의 가짜 뉴욕 광고판을 담은 영상도 나와 엑스에서 수십만 뷰를 기록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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