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태풍으로 비행기 결항…‘날씨 요괴’ 유이, 대역죄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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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태풍으로 비행기 결항…‘날씨 요괴’ 유이, 대역죄인 모드

이날 태풍 ‘개미’로 인한 거센 폭우로 결국 비행기가 결항됐다.

멤버들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 ‘발롯’ 시식에 도전했다.

특히 김경남은 “‘정글밥’ 합류를 위해 마늘을 2kg나 까며 연습했다”며 숙련된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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