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 교육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상설 배움터, 찾아가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에서 3인 이상 단체나 개인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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