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간장약 성분이 코로나19 예방?···국내 연구서 효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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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장약 성분이 코로나19 예방?···국내 연구서 효과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으로부터 국민 간장약 성분으로 알려진 UDCA가 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시사됐다.

대웅제약은 김종승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최초로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UDCA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중증화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4만5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북대병원 코호트 연구 결과, UDCA 복용 시 1만 인년당(1인년은 환자 1명을 1년간 관찰한 값) 코로나19 감염 건수는 50.05건으로 비복용군(70.95건) 보다 29%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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