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내 100세를 넘은 고령자가 9만 5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 100세 이상 인구는 9만 5119명으로 지난해보다 2980명 늘었다.
(일러스트=게티이미지프로) 앞서 후생노동성은 일본 경로의 날(9월 16일)을 맞아 100세 이상 인구 추이와 최고령자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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