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홀로 쌍둥이를 육아 중인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고,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한그루의 쌍둥이 자녀 사진을 본 사유리, 정인, 강남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30대 후반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됐던 정인은 "20대 때 육아를 하면 힘들지 않은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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