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128만'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최종 형량은 1년 6개월?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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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128만'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최종 형량은 1년 6개월? [전일야화]

15일 방송된 MBN '국경없는 변호사들'에서는 128만명의 회원을 두고 아동 성착취물 22만개를 공유했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 모 씨의 범행과 재판 내용이 소개됐다.

피해자 다수가 미성년자인데다 죄질이 나빠 남아공 등에서는 최소 징역 25년형을예상하고 있던상황.하지만 법원은 손 씨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하는 것에 그쳤다.

최용희 변호사는 1심 판결문을 인용, "피고인 나이가 어리고,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게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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