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스탄불지회가 14일(현지시간) 추석 명절을 맞이해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한국 제품과 문화를 알리는 '코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문정 옥타 이스탄불지회장, 이경희 주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스탄불 베식타쉬구(區)의 외즈게 왼센 벨렌 부구청장, 케난 귀벤 튀르키예심장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교민과 현지인 약 2천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익 일부는 튀르키예심장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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