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 튀르키예 오즈바시에 28:35 석패 막판 26~27이닝 연속 실수 결정적 공동3위 모랄레스, 이브라이모프 충분히 해볼만한 승부여서 더욱 아쉬웠다.
‘대학당구왕’에 이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정상 도전에 나섰던 조영윤(19, 서울)이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다.
우승 놓쳤지만 ‘3쿠션 기대주’ 부상 대학당구왕-전국당구대회 첫 8강 16일 새벽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조영윤은 튀르키예의 세이멘 오즈바시(세계주니어랭킹5위)에게 28:35(27이닝)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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