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프집에서 중년 여성이 아들뻘 직원을 상대로 성추행한 뒤 "난 전과 10범"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새벽 20대 제보자 A 씨가 일하던 호프집에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B 씨가 방문했다.
가게 CCTV에는 흰 모자를 쓴 B 씨가 계산대를 향해 걸어오더니 가게 사장을 덥석 껴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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