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풋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에서 해리 케인 같은 영향력을 보여줄 기회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 아스널의 상황이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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