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토익 930점, 서울대 입학까지 "전교 1등 놓친적 없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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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토익 930점, 서울대 입학까지 "전교 1등 놓친적 없다"는 연예인

학창 시절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는 이혜성은 과거에 KBS2 예능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유재석, 허정민을 위한 일일 토익 강사로 활약했다.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서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쉬지 않고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학교에서 시간을 쪼개면서 공부했다는 이혜성은 "점심시간에 다른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면서 밥을 먹는데 저는 계속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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