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재 합격' 장윤정 子 연우, 동생 하영 탓 인내심 한계 '폭발'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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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재 합격' 장윤정 子 연우, 동생 하영 탓 인내심 한계 '폭발' (내생활)

14일 방송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내생활)에서는 미국 LA에 간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그려진다.

그런 연우를 보고 하영이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도경완-장윤정 마저도 “연우가 저 정도면 정말 화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 또 아이들이 이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본격 LA 여행기를 함께할 수 있는 ENA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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