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배’ 사우디 제안 거절하고 낭만 선택...세비야와 작별→‘FA’ 다음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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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배’ 사우디 제안 거절하고 낭만 선택...세비야와 작별→‘FA’ 다음 행선지는?

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대한 제안을 거절하고 낭만을 찾았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우측 풀백으로 주로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라모스에게 2,000만 유로(약 286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라모스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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