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팔리지 않는 자신의 집을 언급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24세에 자산 약 4000만 원을 모은 사회초년생 의뢰인이 출연한다.
또한 이찬원은 의뢰인에게 자신을 트로트 가수로서 성공하게 만든 집인 만큼 기운이 아주 좋다는 솔깃한 제안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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