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어머니와 아들 민이를 '썸남' 노성준에게 소개하며 가족 상견례(?) 자리를 갖는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의 어머니와 아들 민이가 '썸 하우스'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긴다.
민이가 수영장에 들어가자 노성준은 청바지를 입고도 망설임 없이 물에 들어가 함께 놀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